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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비판매 회복에 주목에 저가 매수로 미국증시 상승

AlwaysChill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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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8일 밤새 일어난 미국 증시를 발 빠르게 업데이트합니다. 다우, 나스닥 및 S&P500 지수의 변동 그리고 주요 섹터 및 종목에 대한 주요 뉴스를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꼭 필요한 뉴스만 간추려서 업데이트하니 맘 편히 밤새 일어난 미국 증시 뉴스를 챙겨가세요.

2025년 03월 18일 오늘의 미국증시
2025년 03월 18일 오늘의 미국증시

오늘의 미국증시 다우, 나스닥, S&P500 지수

 

DOW 지수 : 0.85%(353.44) 오른 41841.6으로 마감하였습니다. 

DOW 지수
DOW

NASDAQ 지수 : 0.31%(54.58) 오른 17808.7로 마감하였습니다. 

NASDAQ 지수
NASDAQ

S&P500 지수 : 0.64%(36.18) 오른 5675.12로 마감하였습니다. 

S&P500 지수
S&P500

RUSSELL 2000 지수 : 1.26%(2.56) 오른 205.45로 마감하였습니다. 

RUSSELL 2000 지수
RUSSELL 2000
다우-나스닥-S&P500지수-확인
다우 나스닥 S&P500지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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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섹터 종목 MAPS

전 섹터가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전 섹터 종목 MAPS
전 섹터 종목 MAPS

* 자료 출처 - finvz.com 

 

섹터-종목-MAPS-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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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대표 ETF 추세 

모든 섹터가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부동산주가 1.76%로 가장 크게 상승했으며, 이어 에너지주 1.59%, 경기민감주  1.46%, 산업주 1.38%, 헬스케어주 1.27%, 원자재주 1.26%, 금융주 1.17%, 커뮤니케이션주 0.71%, 기술주 0.70%, 유틸리티주 0.42%, 경기방어주 0.16% 순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섹터별 대표 ETF
섹터별 대표 ETF

 

미국증시 주요 이슈 요약

밤새 일어난 미국증시 뉴스를 정리합니다.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 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습니다.

- 미국 2월 소비판매가 예상엔 미달했으나 회복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경기침체 우려를 덜며 저가 매수에 나섰습니다.

- 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36.19포인트(0.64%) 상승한 5,675.13으로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지수는 54.58포인트(0.31%) 상승한 17,808.66으로 장마감했으며,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353.51포인트(0.85%) 상승한 41,841.70을 기록했습니다.

- 또한 나스닥 100 지수는 107.6포인트(0.55%) 상승한 19,812.24로 거래를 마쳤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 지수는 1.26포인트(-5.79%) 하락한 20.51로 장마감했으며, 러셀 2000 지수는 24.12포인트(1.18%) 상승한 2,068.22를 기록했습니다.

- 현재 환율은 달러당 1445.0원이며, 이날 기준 미국 증시 상위 50 종목에 대한 보관금액 총액은 106조 8,327억 원으로 이전 집계일 대비 4조 8,105억 원 증가했습니다.

- 미국의 2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하며 지난 1월의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월 미국 소매 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2% 증가한 7천227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월의 전월비 소매판매 증가율 -1.2% 대비 회복한 수치입니다.

- 소매 판매의 세부 항목이 모두 좋지는 않았습니다. 1월의 전월비 증가율은 기존 0.9% 감소에서 1.2% 감소까지 하향 조정됐습니다. 2월 수치는 시장 예상치 0.6% 증가에도 못 미쳤습니다.

- 가계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잣대로 활용되는 외식비 지출도 크게 줄어들며 소비 둔화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시장은 1월의 급감 충격에선 벗어나며 회복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변동성이 큰 자동차와 휘발유, 건축자재, 음식서비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컨트롤 그룹)도 전월 대비 1.0% 급증하며 낙관론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 미 해군연방신용협동조합(NFCU)의 로버트 프릭 이코노미스트는 "좋은 보고서는 아니지만, 소비자들이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상황에도 여전히 긍정적인 영역에 있다"면서 "소비 지출의 주요 요인은 소비자 소득이었으며, 이는 좋은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1월에서 (2월로) 인상적인 도약을 보였다"라고 말했습니다.

- 다만, 증시 조정에 대한 경계심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분위기입니다. CFRA리서치의 샘 스토발 수석 투자 전략가는 "우리는 단기적으로 역추세 랠리에 있다"며 "S&P500의 이번 조정은 단기적으로 5,400 수준에서 마무리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케빈 해셋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당분간 어느 정도 불확실성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행하는 관세와 관련해 "확실히 지금부터 4월 2일까지는 어느 정도의 불확실성(some uncertainty)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월 2일은 트럼프가 상호 관세를 발효하겠다고 결정한 날입니다.

- 업종별로 보면 임의소비재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올랐다. 기술과 통신서비스, 유틸리티를 제외하면 상승 업종은 모두 1% 이상 뛰었습니다.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만 강보합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종목은 모두 약세였습니다.

-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반감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날도 주가가 4.79% 내렸습니다. 시가총액은 7천655억 달러까지 줄어들며 8천억 달러 선이 깨졌습니다.

- 기술주가 힘을 못 쓴 반면 우량주와 전통 산업 관련주는 탄탄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우량주 위주의 다우지수는 엔비디아와 아마존, 아메리칸익스프레스를 제외한 27개 종목이 모두 올랐습니다.

- 미국 소비지표가 회복 신호를 보냈다는 소식에 월마트의 주가가 2.47% 올랐고 프록터앤드갬블,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소매 종목도 1%대 강세였습니다.

-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대거 모여 있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42% 오르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TSMC와 ASML, Arm,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2% 안팎으로 올랐고 AMD는 3.59% 상승했습니다.

- 인텔은 신임 최고경영자(CEO)의 취임 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날도 올랐습니다. 립-부 탄 신임 CEO가 취임한 뒤 30일 이내에 2천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밝히면서 기대감이 강해졌습니다.

- 가치주의 대명사 버크셔해서웨이는 이날도 A주와 B주가 1% 이상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버크셔의 주가는 올해 들어 14%나 상승했습니다.

- 예멘 무장단체 후티 반군이 미군에 보복 공격을 지속할 경우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고하면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이날 0.6% 상승했습니다.

-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6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33.6%까지 올라갔습니다. 전날 마감 무렵의 22.9%에서 10% 포인트 이상 상승했습니다. 반면 50bp 인하될 확률은 19.0%에서 11.3%까지 내려갔습니다.

-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25포인트(5.78%) 밀린 20.51을 기록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미국증시 시황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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