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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금리 인하 가능성 90% 이상에 환호 미국증시 상승

AlwaysChill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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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5일 밤새 일어난 미국 증시를 발 빠르게 업데이트합니다. 다우, 나스닥 및 S&P500 지수의 변동 그리고 주요 섹터 및 종목에 대한 주요 뉴스를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꼭 필요한 뉴스만 간추려서 업데이트하니 맘 편히 밤새 일어난 미국 증시 뉴스를 챙겨가세요.

2025년 08월 05일 오늘의 미국증시
2025년 08월 05일 오늘의 미국증시

오늘의 미국증시 다우, 나스닥, S&P500 지수

DOW 지수 : 1.34%(585.06) 오른 44173.6으로 마감하였습니다. 

DOW 지수
DOW

NASDAQ 지수 : 1.95%(403.45) 오른 21053.6으로 마감하였습니다. 

NASDAQ 지수
NASDAQ

S&P500 지수 : 1.47%(91.93) 오른 6329.94로 마감하였습니다. 

S&P500 지수
S&P500

RUSSELL 2000 지수 : 2.24%(4.81) 오른 219.73으로 마감하였습니다. 

RUSSELL 2000 지수
RUSSELL 2000
다우-나스닥-S&P500지수-확인
다우 나스닥 S&P500지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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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섹터 종목 MAPS

에너지 섹터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전 섹터 종목 MAPS
전 섹터 종목 MAPS

* 자료 출처 - finvz.com 

섹터-종목-MAPS-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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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대표 ETF 추세 

에너지만 -0.22%로 하락 하였고 나머지 모든 섹터가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섹터별 대표 ETF
섹터별 대표 ETF

미국증시 주요 이슈 요약

밤새 일어난 미국증시 뉴스를 정리합니다. 

- 금리인하 기대감이 마침내 본격화되며, 뉴욕증시가 전 거래일의 충격을 단숨에 지워냈습니다. 8월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3대 지수가 동반 급반등하며 투자 심리가 급속히 개선된 가운데,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무려 1.95% 급등하며 서학개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 이날 S&P500 지수는 1.47% 상승한 6,329.94,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34% 오른 44,173.64, 나스닥종합지수는 403.45포인트(1.95%) 급등한 21,053.58로 장을 마쳤습니다. 여기에 나스닥100 지수 역시 1.87% 상승해 23,188.61을 기록했습니다. VIX지수는 14% 이상 빠지며 공포심리가 완화됐고, 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 지수도 2.15% 급등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방증했습니다.

- 이번 반등의 핵심은 단연 '금리인하 가능성'입니다. 특별한 경제지표나 이벤트가 없었음에도, 시장은 전일 발표된 7월 비농업 고용 충격을 빠르게 소화한 뒤 금리 인하 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 결정적으로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준의 금리동결 결정은 안심되지만 반복되면 불편함이 생길 것"이라고 밝히며, "올해 2회의 금리인하가 적절하다"고 언급하자, 시장의 인식은 더욱 강화됐습니다.

- 이러한 발언 직후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기준금리 25bp 인하 확률을 94.1%로 반영했습니다. 전일의 80.3% 대비 확연히 오른 수치입니다. 나아가 12월까지 3차례(75bp)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도 절반을 넘었다. 이는 명백히 '금리 피봇(pivot)'에 대한 기대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서학개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종목,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강력한 상승 탄력을 보이며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테슬라는 2.17% 올라 309.21달러를 회복했고, 엔비디아는 3.62% 급등해 180달러선을 뚫었습니다. 더욱이 팔란티어 테크는 장 마감 직후 발표된 호실적 덕분에 시간외거래에서 4% 넘게 뛰며 내일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주목할 점은 서학개미들의 직전 거래일(8월 1일) 보관금액 흐름입니다. 이날 기준 미국 증시 상위 50종목 보관금액은 132조 3,345억원으로, 전일 대비 3조 82억원 감소했습니다. 다시 말해, 대규모 하락이 있었던 전일장에서 서학개미들은 대거 물량을 덜어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 반면, 메타 플랫폼(3.51%↑), 마이크로소프트(2.19%↑), 알파벳(3.12%↑) 등 주요 빅테크들도 강세를 보였지만, 서학개미 보관금액은 일제히 감소세였습ㄴ다. 이는 보유 비중이 높은 일부 투자자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차익 실현에 나선 정황으로 해석됩니다.

- 상대적으로 의미 있는 흐름을 보인 종목은 '디렉시온 20년 이상 미국 국채 강세 3배 레버리지 ETF'였다. 8월 1일 기준 보관금액은 478억원 증가하며 유일하게 두드러진 순매수가 있었고, 당일 주가 역시 0.54% 상승해 이중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는 미국 장기금리 하락 베팅에 대한 전략적 포지셔닝으로 보이며, 점점 더 다변화된 서학개미 전략이 나타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 한편 시장 전체적으로는 기술주와 통신서비스 업종이 주도주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각각 2% 이상 올랐고, 소재·헬스케어·유틸리티 업종도 1%대 상승을 보이며 균형 잡힌 반등세를 연출했습니다. 시총 1조달러 이상의 거대기술주 중 유일하게 아마존만이 1.46% 하락했다는 점은 다소 이례적입니다. 이는 전일 발표된 실적 기대치 하회 및 소비 둔화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 서학개미들 입장에서 아쉬운 대목은 '전일 팔고 당일 급등'한 종목들의 증가입니다. 특히 팔란티어의 경우, 8월 1일 기준 보관금액이 2,107억원 감소한 가운데 이날 4.14% 급등했고, 장 마감 후 시간외에서도 4% 이상 뛰어오르며 단기 매도자 입장에선 기회를 놓친 셈입니다. 이처럼 실적 시즌에 따른 변동성 장세에서는 ‘수급 타이밍’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됩니다.

- 기타 개별종목들을 보면, 아메리칸이글은 트럼프의 지지를 받으며 무려 23% 폭등했고, 피그마는 상장 첫날 폭등한 반작용으로 27% 급락해 고점 매수자들을 긴장시켰습니다. 버크셔해서웨이도 실적 실망과 자사주 매입 중단 소식으로 2.9% 하락하며 전체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시장은 경제지표 공백 속에서도 금리인하 가능성만으로도 환호성을 터뜨리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서학개미들이 대거 보유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크게 반등하면서 심리적 복원력은 크게 강화됐고, 이에 따라 향후 매매 방향에 대한 고민도 다시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미국증시 시황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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