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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거래일 파월 연설을 소화하며 상승 마감

AlwaysChill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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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02일 밤새 일어난 미국 증시를 발 빠르게 업데이트합니다. 다우, 나스닥 및 S&P500 지수의 변동 그리고 주요 섹터 및 종목에 대한 주요 뉴스를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꼭 필요한 뉴스만 간추려서 업데이트하니 맘 편히 밤새 일어난 미국 증시 뉴스를 챙겨가세요.

2023년 12월 02일 오늘의 미국증시
2023년 12월 02일 오늘의 미국증시

오늘의 미국증시 다우, 나스닥, S&P500 지수

 

DOW 지수 : 0.82%(294.61) 오른 36245.5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우지수
다우지수

 

NASDAQ 지수 : 0.55%(78.81) 오른 14305.0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나스닥지수
나스닥지수

 

S&P500 지수 : 0.59%(26.83) 오른 4594.63으로 마감하였습니다. 

S&P500지수
S&P500지수

 

RUSSELL 2000 지수 : 2.92%(5.25) 오른 184.91로 마감하였습니다. 

러셀2000지수
러셀2000지수

 

다우-나스닥-S&P500지수-확인
다우 나스닥 S&P500지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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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섹터 종목 MAPS

전 섹터가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전 섹터 종목 MAPS
전 섹터 종목 MAPS

* 자료 출처 - finvz.com 

 

섹터-종목-MAPS-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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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대표 ETF 추세 

모든 섹터가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부동산주가 2.10%로 가장 크게 상승했으며, 이어 산업주가 1.58%, 경기방어주가 1.37%, 유틸리티주가 1.23%, 원자재주가 1.14%, 금융주가 0.75%, 에너지주 0.52%, 경기민감주 0.41%, 헬스케어주 0.40%, 기술주 0.23%, 커뮤니케이션주 0.20% 순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섹터별 대표 ETF
섹터별 대표 ETF

 

미국증시 주요 이슈 요약

밤새 일어난 미국증시 뉴스를 정리합니다. 

 

- 뉴욕증시는 12월 첫 거래일을 맞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을 소화하며 상승했습니다.

-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 지수는 26.83포인트(0.59%) 상승한 4,594.63으로 장마감했고, 나스닥종합지수 지수는 78.81포인트(0.55%) 상승한 14,305.03으로 장마감했으며, 다우존스 지수는 294.61포인트(0.82%) 상승한 36,245.5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 또한 나스닥 100 지수는 49.71포인트(0.31%) 상승한 15,997.58로 장마감했고, CBOE VIX 지수는 0.29포인트(-2.24%) 하락한 12.63으로 장마감했으며, 러셀 2000 지수는 52.43포인트(2.90%) 상승한 1,861.4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 이날 환율은 달러당 1299.0원이며, 이날 기준 미국 증시 상위 20개 종목에 대한 보관금액 총액은 54조 2,464억 원으로 이전 집계일 대비 3,034억 원 감소했습니다. 20개 종목 중 전일대비 보관금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종목은 236억 원 증가한 애플, 가장 많이 감소한 종목은 -3216억 원 감소한 테슬라입니다.

- 다우지수는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36,000을 돌파했고 S&P500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다우지수는 36,000을 돌파하며,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도 종가 기준 지난해 3월 이후 최고치를, 나스닥 지수는 올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완화적으로 해석되면서 시장에 안도 랠리가 펼쳐졌다. 파월 의장은 이날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의 스펠만 대학에서 열린 헬렌 게일 총장과의 대담에서 "충분히 제약적인 기조를 달성했다고 자신 있게 결론짓기에는 너무 이르며, 혹은 정책이 언제 완화될지에 대해 전망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 파월 의장은 다만, "우리는 정책을 더욱 긴축적으로 바꾸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된다면 그렇게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언급해 추가 긴축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파월 의장은 시장에 반영된 금리 인하 기대를 늦추기 위해 균형을 맞추는 발언을 내놨으나 시장은 오히려 이를 완화적으로 해석했습니다.

- 이미 연준 내 대표적 매파 위원인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 이후 높아진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에 제동을 걸만한 내용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내년 3월에 첫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60% 이상으로 높아졌습니다. 시장은 내년 최대 1.25% 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일각에서는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는 진단도 나오고 있습니다. UBS는 이날 보고서에서 연준이 내년 7월부터 금리를 인하해 총 2~3회가량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10년물 국채금리도 11bp가량 하락한 4.21%까지 밀렸으며 2년물 국채금리는 14bp가량 떨어진 4.55%까지 하락했습니다.

- 연준의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은 오는 13일로 그전에 11월 고용(12월 8일)과 물가(12월 12일) 지표가 나올 예정입니다. 해당 지표에서 고용과 물가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둔화하면 연준이 12월에 금리 인상 종결을 선언할 가능성은 커지게 됩니다.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이날 인플레이션이 3%를 웃도는 수준에서 굳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근거가 없다며 인플레이션이 예상해온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3%에서 정체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여전히 2%에 도달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날 발표된 미국의 제조업 지표는 경기가 위축세임을 시사했습니다.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하는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6.7로 전달과 같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47.7을 밑도는 수준입니다. ISM 제조업 PMI는 13개월 연속 50을 밑돌아 위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집계한 11월 제조업 PMI는 49.4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된 예비치와 같은 수준이며, 전달 기록한 50보다 하락한 것입니다. 지수는 50 아래로 떨어지며 제조업 경기가 위축 국면에 들어섰음을 시사했습니다. 해당 수치도 WSJ 집계 예상치인 49.6을 밑돌았습니다.

- 애틀랜타 연은이 집계하는 국내총생산(GDP) 나우 모델에 따르면 올해 4분기 미국의 GDP 성장률은 연율 1.2%로 크게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은 5.2%로 잠정 집계된 바 있습니다.

- 테슬라 주가는 회사가 전날 사이버트럭 인도를 시작하며 판매가격을 공개한 가운데 0.5% 하락했습니다.

- 화이자의 주가는 하루 2회 복용하는 자사의 비만치료제 '다누글리프론'의 3상 임상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에 5% 이상 떨어졌습니다. 화장품 판매업체 울타뷰티의 주가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 11%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파월 의장의 발언이 완화적으로 읽혔다고 해석했습니다. 또한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면서도 침체 없는 완만한 성장을 달성하는 연착륙 시나리오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시장은 오늘 발언을 약간 완화적 기조 쪽으로 기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몇 주 전에 파월은 정책이 '제약적'이라고 언급했으나 오늘은 정책이 '제약적인 영역으로 잘 들어가 있다'라고 표현했다"라며 "시장이 그 미묘한 부문에 관심을 두는 것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의 앤서니 새글림벤 시장 전략가는 마켓워치에 "투자자들이 연착륙 가능성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경착륙 시나리오가 가능성에서 지워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내년 3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36.3%,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62.7%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60%를 넘어섰습니다.

- 내년 5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90%,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7%에 달했습니다.

-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29포인트(2.24%) 하락한 12.63을 기록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미국증시 시황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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