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주요 사항_2022. 10. 04
다우, 나스닥, S&P500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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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지수 2.26%(765.38) 오른 29490.9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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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DAQ 지수 2.27%(239.82) 오른 10815.4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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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 2.59%(92.81) 오른 3678.43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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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종목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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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섹터가 상승으로 마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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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finviz.com
섹터별 대표 ETF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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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특히 에너지주 5.65%로 가장 크게 폭등하였고, 이어 원자재주 3.25%, 기술주 3.10%산업주 3.02%, 유틸리티주 2.93%, 커뮤니케이션주 2.80%, 금융주 2.70%등 크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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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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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유지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 3일(이하 모두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5.38포인트(p, 2.66%) 오른 2만9490.8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92.81p(2.59%) 상승한 3678.43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9.82p(2.27%) 뛴 1만815.44에 각각 장을 종료했습니다.
- 이날 다우지수와 S&P500지수의 상승률은 지난 6월24일과 7월27일 이후 최대치입니다.
- 이날 투자자들은 영국발 금융불안의 원인인 감세안이 철회되면서 파운드화 상승에 따른 영국 국채금리 하락에 주목했습니다.
- 파운드화 대비 달러 환율은 1.13달러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영국 10년물 국채금리가 0.20%p 가량 내린 3.95%까지 밀렸습니다. 이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0.18% 밀린 3.64%로 하락했습니다.
-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 유지에 대한 당국자의 발언은 이어졌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긴축 정책이 수요를 진정시키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기 시작했지만 연준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아울러 미국의 경제 지표도 증시 반등을 부추겼습니다.
- S&P글로벌이 발표한 9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계절조정)는 52.0입니다. 이는 예비치(51.8)와 전월(51.5)보다 소폭 상회한 수치였습니다. 또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하는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9를 기록했습니다. 전월(52.8)에서 하락했지만 50 이상을 기록하며 28개월 연속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 한편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내며 주가가 반등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타비스 맥코트 레이먼드 제임스 애널리스트는 외신을 통해 “현재는 시장이 매우 단순하다. 10년물 국채금리가 오르면 하락 압력을 받는다”며 “반대로 금리가 내리면 주가는 랠리를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 특징주로는 대부분의 종목이 오른 가운데 테슬라가 -8.61%로 폭락을 했습니다. 이는 3분기 인도량이 예상치보다 2만대 가량 밑돌면서 기대에 못미치는 수치로 인한 매도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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